아티클 카타 / 과제제출 / 인스파이어드 독서
아티클 카타
1. 아티클 정보
- 제목 : 당신의 취향(Taste)은 AI보다 나은가?(링크)
- 작성자(저자) : 매쉬업벤처스
2. 핵심 내용 요약
- 이 아티클의 주요 메시지 : “취향은 새로운 핵심 역량이다.”
- 핵심 키워드 :취향, 차별화, 프롬프트로 구현되는 취향, 프롬프트로 구현할수 없는 취향, 역발상에 대한 베팅
3. 흥미로운 점/새롭게 알게 된 점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 :
- 프롬프트로 구현되는 취향
- 이 UI를 00스타일로 만들어줘/ 더 깔끔하게 다듬어줘/데이터를 정리해줘 등 레퍼런스가 존재하고 기준을 언어로 전달할 수있는 영역
- 프롬프트로 구현할수 없는 취향
- 판단의 영역
-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는 타이밍
- 적절하고 적절하지않고를 판단하는 안목
- 필요한 요소를 알아채고 적절한 대상을 채워넣는 감각
- 더 멀리 미래를 내다보고 한차원 위를 고민하는 감각
- 취향은 신비의 영역이 아니라 분해하고 훈련할 수 있는 구체적 역량이다
- 일부러 질문하는 능력을 개발하라던 이전 아티클과 비슷하게 취향과 디자인은 계속 성장할수있는 객관적 능력이며 훈련할 수있는 역량이라고 말한다
- 창업자의 취향 영역
- 큐레이션의 취향 : 빼야하는 것을 아는 능력
- 제작의 취향 :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작업을 마감할 것인가, 모든 결정에 의도를 넣고 디테일을 조절하는 감각
- 비전의 취향 : 당장의 결과물 보다 더 앞선 미래를 보고 확신을 갖는 능력
- 창업자의 취향을 작동시키는 엔진
- 일원칙 사고
- 메타인지
- 장기적 사고
- 실행의 시대에서 취향의 시대로
- 한국은 오랜시간 '남들보다 먼저 남보다 빠르게'를 모토로 발전한 사회였지만 이제 AI가 실행속도를 상향 평준화 시키고 있기에 빨리 만드는 것에 대한 경쟁력이 사라지고있다
-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정답찾기에 최적화 되어있지만 앞으로는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의 판단력이 중시될것이다
- VC가 취향을 보는 방법
- 경험과 관찰에서 나온 고유한 사고관점으로 문제를 정의하는 사람
-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기능이 아니라 관점의 차이로 설명하는 사람
- 기능의 많고 적음과 관계없이 왜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적용에서 제외했는지를 설명하는 사람
이전에는 알지 못했거나 새롭게 배운 내용 :
- 이 아티클에서 말하는 취향은 지난 아티클에서 확인했던 질문하는 법과 일맥상통한다
- 입력되어있는 정보를 분석하고 재조정하며 패턴안에서만 사고하는 AI와 달리 사람이 개입해야만 하는 지점에 대한 능력을 핵심역량으로 키워야한다고 강조한다
- 한때 개성이 중요하다고 강조를 할때가 있었다. 하지만 사회 통념상 트렌드에 발맞추라는 분위기로 흘러 갔었는데 업무의 능력이 AI로 평준화가 된다면 점점 더 살아남는 것은 정말 독창적인 개성과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일 것 같다
- 이 아티클에서 연달아 강조하는 것은 남들과 앞선 시야를 가지는 것도 있지만 ' 덜어내는 능력'인 점에서 새로웠다.
방대한 데이터들을 웹사이트들이나 자료들을 참고하여 무한정 추가하고 양을 늘리는 것은 AI 만으로도 가능하지만
그중 스스로 사고하며 가불가와 필요불필요를 구분하여 결단 내릴줄 아는 역량이 점차 중요해질것 같다 - 옛날에 논술시험등을 필두로 고전읽기가 유행한 적이 있는데 AI시대를 맞이하며 다시금 고전읽기가 트렌드로 부상할것같다
- AI를 덕분에 머리를 덜 쓰고 AI때문에 생각을 배로 더 깊게 고민하는 날이 왔기때문에 정체되지 않고 적절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키우기위한 독서를 다시 시작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4. 나의 한 문장 요약
- 이 아티클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AI시대에서 당신의 취향을 설명하세요"
과제 제출
팀스파르타_서비스_기획_입문_과제_PM6기.pdf
3.31MB
튜터님 피드백
1. 아티클 관련 피드백
- 총평: 팀에서 선정한 두 아티클 모두 최근 트렌드(AI)를 잘 반영하고 있으며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 배경: 특히 취향과 관련된 아티클을 작성한 '매쉬업벤처스'는 기술 창업과 엑셀러레이팅에 강점이 있는 실력 있는 VC로, 트렌디하고 실무적인 인사이트가 잘 담겨 있었습니다. 아티클 내용 자체가 워낙 좋아 별도의 지적 사항 없이, 창업 및 실무 관련 질의응답으로 세션을 전환했습니다.
2. 창업 및 PM 실무 관련 Q&A
Q1. 창업 초기, 창업자는 특정 시선/취향 하나에 집중해야 하나요?
- A: 초기는 하나의 업무나 사고방식에만 집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특정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보다 장기적 사고, 패턴 파악 등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두루두루 소화할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의 역량과 융통성이 필수적입니다.
Q2.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기로 결심하는 핵심 계기는 무엇인가요?
- A: 전략적인 창업의 경우, 소비자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 도출 → 시장 분석(국내외 타겟) → MVP 테스트의 과정을 거칩니다. 특히 튜터님의 심리상담 플랫폼 창업 당시, 가장 핵심이 되는 최소 기능(MVP)으로 리뷰 테스트를 진행해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확인한 후 확신을 가지고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는 PM이 신규 기능을 론칭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Q3. 프로젝트나 창업을 위한 최소 팀 구성(기획/디자인/개발 3인)이 반드시 지켜져야 하나요?
- A: 전통적으로는 3인이 정석이었으나, 현재는 AI의 발전으로 기획자 1인도 충분히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MVP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팀원의 수보다 '어떤 기능을 넣고 뺄 것인지', '이 서비스가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를 결정하는 기획력과 판단력이 훨씬 중요해졌습니다.
Q4. 서비스 출시 시 '시장성'을 최우선으로 봐야 할까요?
- A: 시장성과 페인 포인트를 반드시 동시에 보아야 합니다. * 예시: 과거 당근마켓의 '코스트코 공동구매' 기능은 유저의 페인 포인트는 정확히 짚었으나, 기업의 KPI나 비즈니스 시장성과는 맞지 않아 결국 폐지되었습니다.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서비스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Q5. 주니어 PM이 아티클에서 말하는 '취향'을 훈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A: 나만의 확고한 기준(취향)을 세우기 전, 최대한 많은 레퍼런스를 머릿속에 집어넣는 것이 우선입니다. 관심 있는 분야(예: 헬스케어)의 앱을 모두 써보고, 잘 나가는 앱들의 업데이트 노트를 추적하며 트렌드(예: 소셜 로그인 도입 등)를 파악하세요. 이를 TIL 등으로 꼼꼼히 기록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Q6. 타 서비스를 벤치마킹(카피)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실무에서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 A: UI/UX 디자인을 픽셀 단위로 똑같이 베끼는 것은 문제지만, 기능적인 벤치마킹은 실무에서도 매우 활발히 권장됩니다. 너무 혁신적이고 낯선 UI는 오히려 유저의 이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유저에게 익숙한 플로우(회원가입 등)를 차용하여 안전하게 구매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좋은 전략입니다.
3. 직무 스터디(캐치테이블 조별 과제) 추가 피드백
- 잘한 점 (강점): * 타 조와 비교해도 눈에 띄게 훌륭한 결과물이었습니다. PPT 디자인과 가독성이 매우 깔끔했고, 전반적인 서비스 분석의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 개선 및 보완점 (핵심):
- 현재 분석은 철저히 B2C(일반 식당 예약 고객)에 맞춰져 있습니다. 캐치테이블과 같은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는 양면 시장(Two-sided market)이며, 실제 플랫폼에 수수료 수익을 가져다주는 핵심 고객은 B2B(입점 레스토랑)입니다.
- 성공적인 O2O 플랫폼 PM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면 식당들이 왜 캐치테이블에 입점해야 하는지, 가맹점(B2B)의 페인 포인트와 개선 전략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예: 배달의민족의 '사장님 광장' 전담 PM팀)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추가된다면 완벽한 포트폴리오가 될 것입니다.
'PM부트캠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팀스파르타 PM과정 (22) (0) | 2026.04.07 |
|---|---|
| 팀스파르타 PM과정 (21) (0) | 2026.04.06 |
| 팀스파르타 PM과정 (19) (0) | 2026.04.02 |
| 팀스파르타 PM과정 (18) (0) | 2026.04.01 |
| 팀스파르타 PM과정 (17) (0) | 2026.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