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부트캠프

팀스파르타 PM과정 (47)

eazy51 2026. 6. 1. 21:46

mvp 프로젝트 / 1차 킥오프 회의 


오전 일정 

- 지난 금요일 (05/29) 회의록 요약 정리 

- 오전 스크럼

- 자기소개 

- 지난주 회의 내용요약

- 2차 리서치 방향 선정


6월 1일 (월) 오전 회의 논의 

사고의 흐름 한눈에 보기

관점 통일 시도 (교육 vs 운영 3:3 분열)
    ↓
각 방향 장단점 구조화
    ↓
튜터님 면담 준비 → 질문 정제
    ↓
튜터님 피드백 수령
    ↓
3개 도메인으로 리서치 범위 확정
    ↓
2인 1팀 역할 분담 완료
    ↓
오후 리서치 돌입

1차 논의 (09:50~11:20)

핵심 쟁점: 교육 vs 운영 3:3

  교육 운영
정의 학습 경험 자체를 개선 교육이 조직에서 굴러가는 방식 개선
주요 사용자 학습자 (직원, 알바) 관리자 (HR담당자, 점장)
아이디어 예시 매뉴얼 템플릿, 마이크로러닝, 게이미피케이션 대시보드 시각화, 이수율 관리, 자동 알림
장점 페인포인트 선명, 0→1 설계 가능, 데이터 수집 쉬움 방향 하나로 명확, PRD 쓰기 유리
단점 방향이 너무 많아 회의 길어짐 근거 데이터 찾기 어렵고 기능 범위 불명확
팀 내 의견 "페인포인트가 확실하다", "신입의 참신함 살릴 수 있다" "더 현실적", "2일 PRD 제출에 유리", "바꿀 수 있는 여지가 하나 뿐"

튜터님 면담용 질문 정리 (클로드 제안)

  • Q1. MVP 관점에서 교육·운영 중 기획서 완성도에 더 유리한 쪽은?
  • Q2. 운영 방향으로 가면 관리자 화면 하나로 PRD 분량 채울 수 있나?
  • Q3. 교육 방향의 차별화 어렵다는 우려 — 차별화보다 중요한 게 따로 있나?

2차 논의 (11:40~13:00) — 튜터님 피드백 수령

김단비 튜터님 피드백 요약

피드백 1 (방향 선택 기준)

  • 사용자 환경(교육)이 방향 잡기 난이도는 더 낮음
  • 단, B2B 사용자 페인포인트는 B2C보다 찾기 어려움
  • "방향이 너무 많다" = 문제 정의가 아직 안 된 것
  • "데이터 찾기 어렵다" = B2B 공통 문제, 운영만의 문제 아님
  • 결론: 둘 다 무방. 기준은 → 페인포인트를 확실히 찾을 수 있는가 + 문제 정의 난이도가 감당 가능한가

피드백 2 (도메인 방향)

  • 팀 방향성 괜찮게 잡은 것 같음
  • 법정의무교육·사내교육은 스타트업 운영 경험상 실제로 번거로운 문제
  • "가장 페인포인트가 확실하거나, MVP로 빠르게 임팩트를 볼 수 있는 분야로 선택하라"

방향성 좁히기 — 최종 리서치 범위 확정

후보 3개 도메인

운영 vs 교육 중 교육으로 선택

미리정해두었던 세부 도메인중 운영항목에 가까운 LMS 제외 후 나머지 세 도메인 심층 데스크리서치 

도메인  의사결정자 주요 교육 핵심 고통 경쟁자 지불 의사
LMS 운영측면에 가까워서 제외
사내교육 (직무교육) HR담당자 온보딩, 직무 강화 교육 콘텐츠 없음, 비용 패스트캠퍼스, 스파르타 있음
법정의무교육 HR담당자·총무 성희롱·산업안전 등 6종 이수율 관리, 증빙 휴넷, 이젠 있음
식음료 소상공인 점주·사장님 온보딩, 위생, 매뉴얼 반복 교육, 이직률 배민·쿠팡이츠 (무료) 낮음

추가 논의 포인트

  • 교육 = 0 to 1 / 운영 = 1 to n 프레임 공유됨
  • "이게 에듀테크인가?" 의문 → 도메인을 너무 많이 다뤘기 때문. 각 도메인 안에서도 교육 vs 운영으로 나눌 수 있음
  • MVP에서 중요한 건 차별화: "기존의 것을 그대로 한다면 역기획이랑 뭐가 다른가?"
  • "서치하다 보면 반드시 아이디어는 나올 것"

리서치 역할 분담

도메인 팀원

사내교육 김준하, 박민지
법정의무교육 노혜림, 이유빈
식음료 박제이, 이지원

오늘 오후 계획

시간 내용

~16:00 2차 리서치 (2명/2명/2명) + 문서화 철저히
~17:30 리서치 결과 공유 및 킥오프 질문 정리
~18:00 튜터님 킥오프 면담

리서치 공통 결과물 포맷 (각 팀 동일)

  1. 현재 해결 방식 —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
  2. 페인포인트 — 뭐가 불편한가 (후기 근거 포함)
  3. 기존 솔루션 한계 — 있는 서비스가 왜 안 쓰이나
  4. 우리가 들어갈 틈 — 있다면 어디인가

도메인 2차 리서치-식음료 2차 리서치 진행

요청 내용

자영업자(소상공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알바·직원 교육 관련 게시물 16개를 입력받아 분석.

전체 작업 요약 (커뮤니티 리서치 + 도메인 2차 리서치 통합)


요청 내용

에듀테크 B2B 도메인 중 식음료 업종 소상공인의 직원 교육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두 가지 작업을 진행했다.

① 커뮤니티 게시물 16개 분석 — 실제 사장들이 온라인에서 토로하는 고충을 유형/관점별로 정리 → 표로 변환 → 마크다운 형식 출력

② 도메인 2차 리서치 문서 반영 — 위 분석 결과가 팀 내 리서치 문서에 통합된 것을 확인하고, 전체 작업의 흐름과 맥락을 정리


사고의 흐름

1단계 — 현상 파악 (게시물 분석) 게시물을 하나씩 읽으며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누가 가르쳐야 하나"라는 4가지 질문으로 구조화했다. 초반엔 방법론 논쟁, 중반엔 감정 소모, 후반엔 교육 자료를 만들어도 안 된다는 현실로 문제의 층위가 점점 깊어졌다.

2단계 — 구조화 (표 작성) 16개 게시물을 제목·업종·고충·핵심질문·댓글관점·특징 6개 축으로 정리했다. 단순 요약이 아니라 게시물 간 패턴과 흐름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뒀다.

3단계 — 도메인 리서치와 연결 리서치 문서를 보니 커뮤니티 분석 결과가 더 넓은 맥락 안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페인포인트 데이터로 활용되면서 아래 구조로 연결되었다.


핵심 발견 → 기회 공간으로의 연결

커뮤니티 분석에서 발견한 것리서치 문서가 연결한 기회
만들기 힘들다 (암묵지 언어화 어려움) 업종별 템플릿 + AI 자동 변환 (1층 솔루션)
전달하기 힘들다 (카톡 공지, 이수 확인 불가) 퀴즈·체크 + 대시보드 (2층 솔루션)
반복이 너무 힘들다 (이직률 높아 매번 처음부터) 자동 온보딩 (3층 솔루션)
경쟁 솔루션 부재 모두의 매뉴얼의 빠진 기능 (이수확인·퀴즈·템플릿)
해외엔 검증된 시장 Trainual·Connecteam·KNOW → 한국 소상공인 공백

최종 포지셔닝:

단순 매뉴얼 툴이 아닌 "학습 → 실습 → 근무 → 평가 → 재교육" 순환 구조를 가진 식음료 소상공인 온보딩 플랫폼. 배민외식업광장처럼 사장님이 이미 쓰는 채널에 유통하는 것이 진입장벽을 낮추는 핵심.


리서치 시간 종료후 세부 논의 

도메인 2차 리서치 요약

📌 리서치 목적

중소기업 B2B 에듀테크 도메인에서 PRD 문제정의 방향을 잡기 위해, 사내교육(온보딩)과 법정의무교육 두 축을 리서치


🏢 사내교육 (온보딩) 리서치

사고의 흐름

타겟을 "중소기업 신입 온보딩"으로 좁힘 → 불편한 사람이 누구인지 양쪽(신입/HR담당자) 모두 파악 → 기존 솔루션 한계 확인 → 경쟁사 분석 → 우리가 들어갈 틈 도출

현재 As-Is

  • 중소기업 95.6%가 교육 중요하다고 인식하지만, 돈·시간·인력 부족으로 실행 못 함
  • 현재 방식: OJT(선배 의존) → 구두 전달·문서 없음 → 외부 플랫폼 구독 순

페인포인트

대상핵심 불편
신입 직원 뭘 배워야 할지 모름, 선배마다 알려주는 게 달라 혼란, 실무 연결 안 됨
HR담당자 신입 올 때마다 반복 교육, 이해했는지 확인 불가, 교육 자료 없거나 오래됨

핵심 발견 (준하님·민지님 리서치 종합)

  • 온보딩을 "했다"와 "작동했다"는 다름 → 자료 전달만으로는 적응 안 됨
  • 온보딩 실패 3대 이유: ① 회사 소개에서 끝남 ② HR만의 일 ③ 1~2주로 너무 짧게 봄
  • 중소기업 신입 온보딩 전용 디지털 도구 = 국내 공백 상태

경쟁사 기능 비교

기능패스트캠퍼스 비즈클래스101 비즈팀스파르타 B2B우리가 들어갈 틈
회사 맞춤 커리큘럼 빌더 △ 매니저 통해 △ 컨설팅 의존 HR이 직접 설계
신입 전용 온보딩 플로우 입사일 기준 단계별
퀴즈/이해도 확인 챕터별 체크포인트
사내 자료 업로드 사내 매뉴얼·영상 등록
중소기업 저가 플랜 소규모 팀도 즉시 시작

차별화 포인트 결론

  1. 사내 콘텐츠 + 외부 콘텐츠 통합 — 모든 경쟁사가 자사 콘텐츠만 제공, 회사 고유 자료 업로드 불가
  2. 입사일 기준 자동 학습 플로우 — 기존 플랫폼은 전부 "콘텐츠 카탈로그" 방식, OJT의 디지털화 없음
  3. 챕터별 이해도 체크 + 관리자 알림 — 학습 완료 여부를 확인할 수단 전무

⚖️ 법정의무교육 리서치

사고의 흐름

현재 해결 방식 파악 → 무료/유료 비교 → 기존 플랫폼 리뷰 분석 → 페인포인트 정리 → 우리가 들어갈 틈 탐색 → 이 도메인의 구조적 한계 인식 → 선택 보류 판단

현재 As-Is

  • 6대 법정의무교육 연 1회 이상 의무 (성희롱예방, 개인정보보호, 산업안전 등)
  • 50인 미만은 사업주가 직접 실시하거나 외부 위탁 → 담당자 불명확, 누락 위험 큼
  • 무료 자체교육은 증빙 관리 부담, 유료 위탁은 LMS로 일괄 관리 가능하나 비용 발생

페인포인트

대상핵심 불편
수강자(직원) 분량 과다, 클릭 반복 구조, 매년 같은 내용 → "어차피 다른 거 하면서 틀어두는 것"
관리자(사업주) 미이수자 발생 시 과태료, 전 직원 이수 확인·증빙 수동 처리 피로도

기존 플랫폼 앱 리뷰 요약

  • 멀티캠퍼스: 1점 비율 79%, 로그인·앱 오류 50% 차지
  • 해커스HRD: 1점 비율 52%, 로그인·영상 재생·모바일 제한
  • 휴넷: 모바일 수강 불가 문제가 2019년부터 반복, 미해결

핵심 결론

"교육의 목적(학습)과 시스템의 목적(수료 증명)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 학습을 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구조

우리가 들어갈 틈 (검토)

  • 운영자 중심: 이수 관리 자동화, 증빙 생성, 미이수자 알림 → 단, 교육 중심이 아닌 운영 중심
  • 무료 교육 활용해 기업 연결 구조

이 도메인 선택 시 문제점 (보류 이유)

  1. 교육 중심이 아닌 운영 중심 방향 (사용자보다 관리자 우선)
  2. 수강률 100% / 이해도 0% — 구조적으로 학습 의지 없는 시장
  3. 플랫폼 메인 사례 없음
  4. 외부 활용 시 고용노동부 인증 기관 필요 — 진입 장벽
  5. 사용자 인터뷰 추가 필요

🧭 전체 사고 흐름 요약

도메인 후보 탐색
    ↓
사내교육(온보딩) vs 법정의무교육 두 갈래로 2차 리서치
    ↓
사내교육: 문제 명확 + 경쟁사 공백 확인 → PRD 방향으로 유력
법정의무교육: 구조적 문제로 진입 어렵다는 결론 → 보류
    ↓
사내교육 쪽에서 핵심 가설 도출:
"맞춤 온보딩 커리큘럼 빌더가 있으면 신입 학습 경험이 개선된다"
    ↓
다음 단계: 페르소나 구체화 + 핵심 가설 명확히 → PRD 작성

03. 종합 정리 + 04. 킥오프 준비 요약

🔥 종합 정리 — 도메인 확정까지의 사고 흐름

사내교육(온보딩) 최종 정리

리서치를 마치고 팀이 모여 각자의 인사이트를 종합했다. 공통으로 도출된 핵심 스탠스는 하나였다.

"기업들은 온보딩을 힘들어한다. 특히 스타트업·중소기업에서 사수마다 OJT 품질이 달라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준하님은 경쟁사 분석을 통해 시장 분위기를 짚었고, 민지님은 현재 환경(문서화 부재, 3개월 이내 조기퇴사)을 중심으로 신입교육에 집중하는 게 낫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두 관점이 합쳐지면서 "학습 경험의 일관성 보장" 이 핵심 페인포인트이자 PRD 배경으로 쓸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다.

법정의무교육 — 보류 확정

팀 논의 결과, 법정의무교육은 선택하지 않기로 결론. 이유는 명확했다.

  • 학습 의지가 없는 사용자 구조 (수료가 목적, 학습이 목적이 아님)
  • 외부 활용 시 고용노동부 인증기관 필수 → 진입장벽
  • 실질적으로 플랫폼 메인 서비스로 성립하기 어려움
  • 관리자 중심으로 접근하더라도 메리트가 불분명

식음료 — 제외

  • 프랜차이즈 본사는 자체 교육시스템 보유, 접근성 난이도 높음
  • 소상공인(점주→직원) 온보딩은 전용 디지털 도구 부재 확인
  • '모두의 매뉴얼' 앱이 유사 서비스였으나 다운로드 수 적고 구글 철수
  • 소상공인 공략 가능성은 있으나 이번 MVP 범위로 부적합 판단

→ 최종 도메인 확정: 에듀테크 B2B, 사내교육(신입 인수인계) 중심


🏢 킥오프 준비 — 솔루션 구체화 및 회의 결과

솔루션 방향 구체화 과정

리서치에서 도출한 "자동학습 플로우" 아이디어를 보다가 새로운 핵심 아이디어가 나왔다.

"사수-부사수 양방향 소통 채널을 뚫으면 어떨까?"

슬랙·카카오로 질문하면 사수가 맥락을 다시 물어야 하지만, 온보딩 시스템 안에서 알림이 오면 "3단계 '업무 보고 방식' 모듈, 40시간째 진행 없음" 같은 맥락이 자동으로 붙는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정리됐다. 이것이 솔루션의 핵심 가설이 됐다.

가설 정제 과정

초안: "시스템 만들면 OJT 품질 편차 문제가 개선될 것이다"
↓
수정: "신입의 학습 지연이 사수에게 자동으로 전달되면, 
       방치 패턴이 줄고 개입의 적시성이 개선될 것이다"

기능 명세 초안

구분기능
Must have 학습 지연 감지 + 사수 알림 (N시간 이상 진행 없을 때, 모듈 맥락 포함)
Nice to have 신입 "막혔어요" 버튼, 사수의 앱 내 짧은 메시지
MVP 제외 HR 2차 알림, 이탈 위험 예측 (기술 복잡도 과다)

주의해야 할 UX 과제도 사전에 인식했다. 알림 피로 문제(트리거 임계값 설정 필요)와 신입의 심리적 감시 압박(알림 문구를 지원 톤으로 설계) 두 가지다.


💬 킥오프 피드백 미팅 정리 (2026.06.01 오후 5:30)

PM 튜터 피드백 핵심

피드백내용
차별점 검증 필요 기존 VOD 플랫폼에 학습 진행 추적이 이미 있는지 먼저 확인할 것
기능 분리 사수(진행 확인)와 신입(질문 창구)의 페인포인트는 서로 다른 기능으로 해결해야 함
대안 행동 파악 서비스가 없을 때 유저들이 지금 어떻게 하는지 먼저 조사
양면 시장 분석 사수/신입 양쪽 페르소나를 모두 기획 단계에서 체크
워딩 제안 '온보딩'보다 '인수인계' 과정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기술 튜터 피드백 핵심

  • MVP는 처음부터 완성된 서비스 불필요 — 핵심 기능만 구현, 나머지는 계획으로 커버
  • 사수-부사수 페이지 연동 기술 난이도는 낮음 — 단, 각 페이지 기능 소개 자체가 더 효과적
  • DB, AI/챗봇은 시간 제약상 기능 예정 리스트로 대체 가능

단비 튜터님 피드백 핵심

  • 리서치가 길어진 건 괜찮다. 단, "우리가 뭘 만들지"가 먼저 정해진 후에 개발 튜터와 대화해야 한다
  • 사고의 흐름까지 보여줄 필요 없음. 핵심은 "이런 솔루션 → 이런 기능"으로 압축
  • 앞으로 매 회의마다 목적과 결과물을 사전에 설정할 것

🧭 전체 사고 흐름 요약 (01~04 통합)

1차 리서치: 도메인 후보 탐색 (사내교육 / 법정의무교육 / 식음료)
↓
2차 리서치: 각 도메인 페인포인트·경쟁사·기존 솔루션 한계 분석
↓
종합 정리: 법정의무교육·식음료 제외, 사내교육(신입 온보딩) 확정
↓
솔루션 구체화: 사수-부사수 양방향 알림 시스템 아이디어 도출
↓
킥오프 미팅: 발표 + 튜터 피드백 수렴
↓
도메인 최종 확정: 에듀테크 B2B — "신입 인수인계" 중심
↓
다음 액션: 기존 플랫폼 학습 추적 기능 유무 확인 + 양면 페르소나 구체화 + PRD 작성

피드백 미팅 정리 + 추가로 물어봤어야 할 것들


📋 PM 튜터 피드백 요약 (2026.06.01 오후 8:30)

① 기능 구체화 부족 — 시간 문제이니 괜찮음

기술 튜터 미팅 전에 "무엇을 만들 것인지"가 정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깊은 기술 논의를 하지 못했음. 다른 팀들도 동일한 상황이었으니 자책할 필요 없음. 다음 미팅 전에는 기능이 어느 정도 구체화된 상태로 임하면 더 실질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음.

② 브리핑 방식 — 결론 + 마무리 멘트가 필요했음

사고의 흐름 전체를 설명할 필요는 없음. 페인 포인트와 솔루션 방향을 말한 후, 기능 구체화가 아직 안 됐다면 "여기까지 방향성만 잡은 상태입니다" 라고 명확하게 마무리했어야 함. 침묵이 생긴 이유는 더 이야기가 있을 거라 기다린 것.

③ 다음 미팅 준비 방식

항목내용
미팅 목적 개발 착수 전 최종 점검 or 착수 후 진척 공유 중 선택
문서 준비 전달 내용과 질문 사항을 미리 정리해서 공유
시간 활용 기술 튜터 미팅 30분 → 기술 질문에 집중 / PM 튜터와는 별도 시간에 기획 점검

④ PRD 버전 관리

1차 PRD 제출 후 목요일까지 내용이 바뀌더라도 "이런 변경 사항이 생겼다"고 말하면 됨. 실무에서도 개발 중 변경은 당연한 일.


💡 더 물어봤으면 좋았을 질문들

기획 관점

  • PRD에서 기능 우선순위를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야 하는지 (Must have 판단 기준)
  • 양면 시장에서 1차 타겟을 사수/신입 중 어느 쪽으로 먼저 잡는 게 좋은지, 그 근거
  • 기능 명세서에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완성도 기준이 어느 수준인지

기술 튜터 활용 관점

  • 2차 미팅 전까지 기능 명세서를 어떤 형식으로 정리해 가야 기술 논의가 가장 효율적인지
  • 기술 튜터가 직접 보고 싶어하는 문서 형식이나 포함돼야 할 항목이 있는지

일정/프로세스 관점

  • 목요일 2차 미팅의 목적을 개발 착수 전 점검으로 잡을 때, 그 전에 팀이 완성해야 할 결과물 기준
  • PRD 1차 제출 후 기술 튜터가 검토하는 데 걸리는 시간 — 목요일까지 얼마나 반영 가능한지

05. PRD & 기능명세서 계획 — 오늘의 마무리 + 내일 계획

📋 준비한 것: PRD & 기능명세서 템플릿

킥오프 피드백 이후 팀이 내일 작성할 문서의 뼈대를 먼저 세웠다. 두 파트로 역할을 나눴다.

PRD (유빈, 지원, 준하) — 6개 섹션 구조

섹션핵심 작성 기준
목표 기능 나열 X, "가치" 중심으로
배경 느낌이 아닌 리서치 근거(데이터·경쟁사·인터뷰)로
핵심 타겟 막연한 집단 X, 리서치에서 발견한 실제 사람 기반 페르소나
문제 정의 & 가설 솔루션 먼저 정하고 끼워맞추기 금지 → 문제 정의 → 가설 순서
MVP 범위 완벽한 제품 X, 가설 검증할 최소 범위만
KPI "사용자 만족도 향상" 같은 모호한 표현 X → 언제/무엇을/얼마나로 구체화

기능명세서 (제이, 민지, 혜림) — 핵심 기능 하나를 깊게 정의하는 것에 집중. 화면별 기능 상세 + 예외 처리 4가지(빈 화면·로딩·에러·엣지케이스) 필수 포함.


💬 저녁 논의 (20:00~) — 내일 준비 회의

킥오프 이후 팀 자체 논의가 이어졌다. 핵심 인식 하나가 공유됐다.

"인수인계 쪽은 진짜 없다… 경쟁사 분석을 인수인계 관점으로 다시 해보자"

온보딩 서비스는 있어도 인수인계 전용 도구는 사실상 공백이라는 걸 다시 확인했고, 노션 같은 툴을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곳도 있다는 점도 짚었다.

내일 역할 분담 확정

담당파트내용
민지, 제이 정량적 근거 문제 정의 뒷받침할 데이터 수집
준하, 혜림 해결방안 근거 벤치마킹 사례 + 와이어프레임 캡처 필수
유빈, 지원 유저 인터뷰 질문 설계 사수 측 5개 / 부사수 측 5개 이상, 다다익선

유저 인터뷰 대상은 회사·알바 경험자로 넓게 잡되, 컴퓨터 데스크 위주 업무 종사자를 우선으로. 타깃을 너무 넓히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내일 시간표

시간대내용
오전 스크럼 후 ~ 12:00 역할 분담해서 리서치
12:00 ~ 13:00 자료 공유
14:00 ~ PRD 작성 + 기능명세서 작성 병행

🧭 오늘 하루 전체 사고 흐름 (1일차 총정리)

[오전~오후] 2차 도메인 리서치
사내교육 / 법정의무교육 / 식음료 세 갈래 분석
↓
[오후] 종합 정리 & 도메인 확정
법정의무교육·식음료 제외
→ 에듀테크 B2B, 사내교육(신입 인수인계) 확정
↓
[오후 5:30] 킥오프 미팅 (팀 + PM튜터 + 기술튜터)
솔루션: 사수-부사수 양방향 알림 시스템 발표
피드백 핵심:
  - 차별점 검증 먼저 (기존 플랫폼에 학습 추적 있는지)
  - 양면 페르소나 모두 분석
  - '온보딩'보다 '인수인계'로 워딩 전환
  - MVP는 핵심 기능만, 완성 서비스 불필요
↓
[저녁 8시~] 팀 자체 논의
PRD & 기능명세서 템플릿 세팅
내일 역할 분담 확정
유저 인터뷰 방향 잡기
↓
[오늘의 결론]
"인수인계 전용 디지털 도구는 진짜 없다 → 우리가 들어갈 자리"
내일 PRD 초안 + 기능명세서 초안 완성 목표

오늘 하루 가장 큰 전환점: 팀이 처음엔 '온보딩'이라는 넓은 개념으로 접근했다가, 튜터 피드백과 논의를 거치며 '인수인계' 라는 더 구체적이고 공백이 명확한 지점으로 좁혀 들어온 것. 이게 내일 PRD 작성의 핵심 출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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